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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업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5월 기획전시: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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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내용 같음-------------------
 
 
보도시점: 2024. 5. 3.(금) 15:00
배포일시: 배포 시 즉시보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展 개최
- 청년 작가의 회화, 사진, 영상 등 20여 점 전시
- 백은선 시인의 시 <침묵과 소란>으로부터 시작하여 네 작가의 연결성을 찾아보는 전시
- 참여 작가가 진행하는 무료 교육프로그램 ‘북 바인딩 워크숍’ 진행
- 전시 연계 상설프로그램 ‘나만의 향기 책갈피 만들기’ 진행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4월 27일(토)부터 5월 26일(일)까지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전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에 위치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18년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매년 실험적인 청년 예술인들의 전시를 선보인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의 2024년 기획 전시 공모 선정작인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는 백은선의 시 <침묵과 소란>을 바탕으로 한다. 이번 전시를 구성하는 4명의 작가는 침묵과 소란과 같은 양가적인 단어를 ‘예술을 하는 마음과 행동’에 빗대어 각자의 작품으로 표현한다. 출품작은 회화, 사진, 영상 등 총 20여 점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5월 4일(토)에는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시 참여 작가인 유리의 <북 바인딩 워크숍>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거쳐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 이상이며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인 <나만의 향기 책갈피 만들기>를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백은선 시인의 시를 책갈피에 필사하고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꾸미는 활동으로 전시 기간 중 언제나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상시 참여가 가능한 <아뜰리에 서리풀(아크릴화 그리기)>도 함께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ww.seoripulgallery.com)
 
전시는 4월 27일(토)부터 5월 26일(일)까지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무일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문의. 070-5057-6235
 
 
[붙임]
1. 전시 개요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 1부.
2.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포스터 1부.
3.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전시 서문 1부.
4.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대표 이미지 4부.
5.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전시 전경 이미지 3부. 끝.
 
 
■ 전시 개요
○ 전시 제목: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 전시 기간: 2024년 4월 27일(토) - 5월 26일(일) 화-일 11:00~22:00(월, 공휴일 휴무)
○ 전시 장소: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
○ 참여 작가: 류희연(기획), 김민정, 김유자, 박은진, 유리
○ 작 품: 회화, 사진, 영상 등
○ 주 최: 서초문화재단
(※ 별도의 전시 관람 예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전시 연계 프로그램
○ (전시 연계)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연계 프로그램: 북 바인딩 워크숍
- 일 시 : 2024년 5월 04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오후 2시 ~ 4시(2회 진행)
교육 내용 :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전시 감상과 관람 후 유리 작가의
‘아티스트북’ 작업과 연계된 창작활동으로 작가의 작품에 사용되는 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보는 활동
참여 방법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 참조 (seoripulgallery.com)
 
○ (전시 연계) 상설 프로그램: 나만의 향기 책갈피 만들기
- 교육 일정 : 2024년 4월 27일(토) - 5월 26일(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교육 내용 : 백은선 시인의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중 마음에 드는 구절을 책갈피에 필사하고 자신만의 감각을 더해 꾸미는 활동
참여 방법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전시장 內 자유롭게 참여 가능
 
○ (갤러리 상설 프로그램) 아뜰리에 서리풀
- 교육 일정 : 2024년 4월 27일(토) ~ 5월 26일(일)
오후 1시 ~ 5시
교육 내용 : 전시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자유롭게 모작해 보는 창작활동
참여 방법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전시장 內 자유롭게 참여 가능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유튜브채널 : www.youtube.com/seoripulgallery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 : www.seoripulgallery.com
 
 
■ 전시 서문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
The Sea Seeping into the White Pebbles
 
류희연
두 개의 태양
침묵과 소란
갈증, 영원히 춤추는 사람
 
백은선의 「침묵과 소란」 중
 
《흰 작살을 머금은 바다》는 백은선의 시 「침묵과 소란」에서 말하는 두 개의 태양인 침묵과 소란 그리고 영원한 춤에 대한 갈증을 ‘예술하는 마음과 행동’에 빗대어 표현한다. 여기서 예술하는 마음과 행동은 ‘실천’과 다르거나 같을 수 있는데, 실천을 추동하는 어떠한 운동성으로 바다에 맞닿아 기나긴 시간을 견뎌온 흰 작살(자갈)과 파도의 소실되지 않는 몸짓과 닮았다. 전시는 이러한 무수한 침묵과 소란 사이의 여정에서 만들어지는 장면들을 보여줌으로써, 소란에 앞선 침묵과 그러한 침묵으로부터 피어난 소란에 관해 이야기한다. 전시를 구성하는 4명의 작가가 만들어갈 장면들은 유한한 순간에서 분할된 단면이 아닌 무한한 연속에서 압축된 의미의 지속으로 끝없이 이어질 미완의 영역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 장면들을 과정이라 치부하거나 완성되지 않았다고 단언하기엔 이르다. 이는 허상으로 치부될 수 있는 감각의 아득함에 다가서는 일이며, 여타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는 소리 없는 과거를 담아내는 일이다. 또한, 밀려나는 감정을 마주하고 홀연히 사라지는 부재의 존재를 쫓아 시간과 경험이 가지는 무게와 두께를 드러내는 일. 한순간에 어떠한 사건과 장면으로는 귀결될 수 없기에 필연적으로 다음 장면과의 공백을 메꾸어야 할 영원한 갈증을 동반한다.
백은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서울: ㈜현대문학, 2019, pp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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