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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화) 19:30
서리풀오케스트라 <목관 앙상블>
진행_배종훈(음악감독) 해설_김소령
바이올린_이서정 비올라 전혜성 첼로 박해덕 | 플루트_이지혜 | 클라리넷_김대건 | 피아노_김진석
오스트리아, 독일 등 해외에서 수학하며,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전문 예술가들로 구성된 서리풀오케스트라는 역량 있는 젊은 연주자 들에게 앙상블 교육과 실습, 최고 수준의 연주를 진행하는 연주단체이며 서초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서리풀오케스트라 <현악앙상블>
|바이올린이정도,박이삭 비올라_유리슬 | 첼로 최승욱
Program
슈트라우스 봄의 왈츠 & 사운드 오브 뮤직 ost 도레미송 메들리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아일랜드의 여인
서리풀오케스트라 진형 배종훈(음악감독)
녹턴
서리풀오케스트라 (목관앙상블)
6.27 (화) 19:30
비제 카르멘 판타지 중 "하바네라"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Program
Gabriel's Oboe
하이든 황제 2악장
사랑의인사
꽃날
문리버
캐논
봄
바이올린 이정도|바이올린 박이삭|비올라 유리슬|첼로 최승욱
7.11 (화) 19:30 / 7.25 (화) 19:30
이 마에스트리
해설 양재무(음악감독) 테너_김성진, 김주완, 최보한 피아노 이예림
I MAESTRI(이 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의 정상급 남성 성악가들이 2006년에 창단한 연주단체로 최고의 연주기량을 자랑하며 Voice Orchestra (보이스 오케스트라)라는 애칭을 갖고 전 세계 무대로 뻗어 나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 오페라 연주자들로 구성된 이 마에스트리의 단원들은 모두 유럽과 미주지역에서 유학하고 세계 주요 도시의 오페라 극장과 국내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서초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 마에스트리 해설 양재무(음악감독)|테너 김성진|테너_김주원|테너 최보한
Program 7.11
최보한, 뱃노래, 그날, 강 건너 봄이 오듯
김주완 A vucchella, 별은 빛나건만
김성진 시인의 사랑 제1곡 아름다운 5월에 제2곡 나의 눈물에서 꽃이 피어나와 제3곡 장미, 백합, 비둘기, 태양 제4곡 그대의 눈동자를 바라보노라면 제5곡 나의 마음을 적시리 제6곡 거룩한 라인 강에 제7곡 나는 울지 않으리
Program 7. 25
김주완 박연폭포, 산노을, 사랑
최보한 내맘에 강물, 지금 이순간, 무정한 마음
김성진 <작품들>
시인의 사랑
제1곡 꽃이 안다면
제2곡 올리는 것은 플루트와 바이올린
제3곡 연인의 노래를 들을 때
제4곡 젊은이는 소녀를 사랑하고
제5곡 밝은 여름 아침
제6곡 꿈 속에서 나는 울었다
제7곡 밤마다 꿈속에
제8곡 옛이야기 속에서
제9곡 지겨운 추억의 노래
최보한 Je te Vuex(당신을 원해요)
김주완 No puede ser (그럴리 없어요)
최보한 The Impossible Dream(이룰 수 없는 꿈)
김주완 Non ti scordar di me
김주완 그라나다
최보한 고향, 그대는 나의 모든 것
8.8 (화) 19:30
피아니스트 채수진 바리톤_장세호 (신 아리랑)
우리나라의 역사와 현대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역사음악공연'으로 우리 근현대사의 역사적 숨결과 겨레의 얼이 깃들어있는 명곡들을 재구성하였다.
1부 피아니스트 채수진의 '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2부에는 유럽에서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중인 바리톤 장세호의 '노래로 그리는 향수', 3부에서는 두 연주자가 함께 하는 '신 아리랑'으로 이어지는 본 공연은 음악을 통해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현실과 조국을 그리는 마음, 만세운동의 격동기, 광복의 환희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공연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위업을 되새겨보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Program
고향의 봄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강 건너 봄이 오듯
슈베르트 헌정 외
8.22 (화) 19:30
작당(作業) 〈신과함께〉
타악 조한민 소리+가야금_김희영 아쟁 남성훈 기타+거문고+ 건반_김주현
작당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로 구성된 팀으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하며, 그로 인해 더욱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다. 지을 '작'에 무리 '당'을 사용하는데, 기존에 있는 문학작품들을 가져와 음악을 입히며 대중들에게 '귀로 보는 책'을 선사한다. 그리고 많은 레퍼토리와 대중들에게 희노애락을 중심으로 더욱 쉽게 다가가려 노력한다.
타악 조한민 /소리+가야금 김희영/ 아쟁_남성훈 / 기타+거문고+ 건반 김주현
Program
1. 대별, 소별
- 태초에 혼돈 그 혼돈 속에서 신이 나타났다.
그 신을 천지왕이라 칭하였는데 두 아들들의 이야기
2. 꽃피우기
-천지왕이 두 아들에게 꽃을 피우게 해 각각 이승과 저승을 다스리게 하는 장면을 재해석
3. 두 개의 해, 두 개의 달 - 이승에는 해와 달이 두 개씩 떠 있었다. 이를 해결하지 못한 소별왕은 대별왕에게 도움을 청하여 문제를 해결하려하는데...
4. 대별, 그리고 염라
-대별왕이 저승에 최초로 도착한 인간인 염라마사를 찾아 저승을 함께 이끌어 가기위해 준비를 한다. 그리고...
9.26 (화) 19:30
가야금 앙상블 '셋(SET)'
가야금_오혜영, 노현정, 심예지
가야금 앙상블 '셋(SET)'은 세 명의 가야금 연주자가 모여 25현 가야금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알리고자 구성한
팀이다.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우리소리, 우리음악을 알리며 전통에 대한 친근함을 전달함으로써 전통과 현대, 국악기와 대중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다. 음악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관객에게 편안함을 주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에서 우리악기와 음악이 잊히지 않도록 아름다운 소리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Program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뱃노래
거리의 악사
비틀즈메들리
해피니스
Under the sea(인어공주 OST)
아기공룡 둘리(만화 주제가)
아리랑
10.10 (화) 19:30
탭스윙스
탭댄스 조성호 재즈 보컬 장채빈 드럼임종민
피아노 강미연 콘트라베이스 권요셉
jazz tap dance의 황금기였던 1930년대의 fred astaire, sammy davis jr. 등의 tap dance master에게 영감을 얻어 제작 된 팀으로 탭댄스와 노래 그리고 재즈가 접합된 팀이다.
1930년의 jazz는 퍼포먼스와 대중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Tapswings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중요시 생각하여 공감하기 쉬운 편곡, 화려한 퍼포먼스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Program
-Another Day of Sun (영화 "라라랜드")
-Hit That Jive Jack
-Razzle
-Cherokee
-Four
-Love for Sale
-Take the a Train
-Giant Steps
-Cute
-A Night in Tunisia
-Autumn Leaves
-Taking a Chance on Love
-All of Me
10.24 (화) 19:30
소울로지
텝스윙스
트럼펫 김성민| 색소폰 김부민| 베이스 김도용 |기타 권한얼 건반_김동민|드럼 정원식 보컬_정미란
소울로지는 대한민국의 대표 컨템포러리 재즈그룹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으며 깊이 있는 감성 까지 느낄 수 있는 재즈 음악으로 공연을 선사한다. 관악기를 주축으로 흥겨운 리듬이 더해져 열정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다.
Program
-도착(자작곡)
-어반브루스(자작곡)
-낮잠(자작곡)
-초파쿠퍼(자작곡)
-모베터블루스(영화OST)
-써니(영화OST) 외
세계음악여행은 다수의 콩쿨 입상,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주역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가들의 공연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해설을 통해 각 나라의 음악과 언어의 다양성을 느끼는 음악여행 프로그램이다.
Program
-창가로 나와주오
-때려주오 마제또
-손잡고 함께 갑시다
-사랑의
-Book cafe Concert
-그라나다
-나홀로 밤에
-이곳을 떠나기전에
-입술은 침묵하고
-신아리랑
-신고산타령
11.28 (화) 19:30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현악 4중주>
디토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는 2008년 조직되어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라 불리는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이자 815 DMZ 평화콘서트, 크레디아 파크콘서트 등 국내 대형 클래식 공연의 주요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젊은 지휘자 정민과 아드리엘김이 수석 지휘자를 역임 했으며 2017년 서초문화재단 공연장 상주 예술 단체로 선정되어, 관객개발 사업, 패밀리 콘서트, 음악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Program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사랑의 인사
-유모레스크
-포르 우나 카베사(영화 여인의 향기 OST)
-리베르 탱고 외
12.12 (화) 19:30
미선레나타+신세빈 듀오(샹송 콘서트)
보컬_미선레나타, 피아노_신세빈
프랑스뿐 아니라 세계적인 전설의 여가수, 에디뜨 피아프의 생애를 따라 시간 순으로 발표된 명곡들을 숨은 이야기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무대 위 배우와 뮤지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중인 샹송보컬리스트 미션레나타와 영상과 극을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다원예술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 재즈피아니스트 신세빈은 음악극 낙타사막별을 함께 한 것 이외에도 연주자와 보컬로서 함께 듀오공연 또한 자주 선보이고 있다.
Program
12.26 (화) 19:30
앙상블 에끌레르 | 색소폰_최진우, 피아노 최영민, 아코디언_엄기환, 첼로_김지현
-Mon Leginnaire
-La vie en Rose
-고엽
-Hymne a L'amour
-Sous le ciel de paris
-Padam
-Milord
Éclair는 빛,(재능 따위의)번뜩임을 의미하며 프랑스의 유명한 디저트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번뜩이는 재치와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한 젊은 연주자들이 모인 Ensemble éclair 는 관객들에게 다소 어렵고 딱딱한 진지함 보다는 달콤한 디저트처럼 그리고 빛나는 오후의 햇살처럼 밝고 따듯한 음악을 선사함으로써 우리 곁에 살아 숨 쉬는 문화예술의 기쁨과 가치를 마음껏 나누고자 한다.
앙상블 에끌레르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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