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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골목 축제로
언론사 : 경향신문  |   보도일 :   |   조회 : 5620
 
 서울 서초구 ‘서리풀페스티벌’ 골목 축제로
 
 
 ‘한국의 에든버러 축제’를 표방하는 ‘서리풀페스티벌’이 올해부터 골목 축제로 새롭게 열린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방배동 카페골목, 반포동 서래마을, 양재동 말죽거리 등 구내 27개 골목에서
 ‘2017 서리풀페스티벌’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 2년 동안 반포대로 10차선을 통제하고 대규모 축제를 열었던 것과 달리 지역 특성을 살린
 골목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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