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업팀] 서초문화재단, 라틴과 재즈의 이색적인 여름 시즌 "SSUM 타는 콘서트" 개최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622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같음-----------------
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 바랍니다.
쪽수 :5매(본문 2매, 붙임 3매)
담당부서: (재)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
책임자: 노정호 팀장(02-3477-2857)
담당자: 김보라 주임(02-3477-2805)
<서초문화재단, 여름 시즌 라틴과 재즈의 이색적인 <SSUM 타는 콘서트> 개최>
- 서초문화재단, 여름 시즌 라틴부터 재즈까지 MZ세대 대상 이색적인 썸머 콘서트 개최
- 서초에서(S), 여름을(SUM) 즐기는 방법, <SSUM 타는 콘서트> 기획
- 7월 14일(목) <Summer Samba>, 링다 플로레스타 & Band
- 8월 18일(목) <What a wonderful Jazz>,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Quintet
- 8월 25일(목) <흥 타는 나잇(Night)>, 난아진&밴드 메건 (Band Megun)
서초문화재단은 올 여름 시즌 서초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라틴, 팝, 재즈곡들로 구성된 <SSUM 타는 콘서트>를 새롭게 기획했다. <SSUM 타는 콘서트>는 서초에서(S) 여름을(SUM)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MZ세대의 응축된 에너지를 마음껏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공연의 시작은 7월 14일(목) 링다 플로레스타(Linda Floresta) & Band의 <Summmer Samba>로 Marcos Valle의 “Samba De Verão”, Djavan의 “Flor De Lis” 등 라틴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태양처럼 뜨겁게 열정의 삼바를 노래하는 보컬 ‘링다 플로레스타’는 아름다운 숲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국내에서 아주 드문 삼바를 노래하는 보컬리스트로 국내 방송사뿐 아니라 브라질 현지 방송에 출연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8월 18일(목)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 Quintet의 <What a wonderful Jazz>에서는 한여름 밤 감미로운 재즈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깊이 있는 목소리로 관객을 매료시키는 재즈보컬리스트 김혜미는 정통 재즈부터 팝은 물론 가요까지 폭넓게 소화해낼 수 있는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과 평단이 가장 신뢰하는 보컬리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김혜미가 편곡한 “Summer Songs”부터 Bob Thiele의 “What a Wonderful World” 등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 8월 25일(목) <흥 타는 나잇(Night)> 난아진 & 밴드 메건(Band Me.g.un)은 Maroon5의 “Sunday Morning”, Consuelo Velázquez의 “Besame Mucho”, Me.g.un의 “OK” 등의 곡들로 여름 막바지의 무더운 더위를 날려보자. 그룹 “La-due(라듀오)”의 멤버 난아진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며, 감성 재지소울 보컬리스트로 활동중이다. 이 날, 밴드 Me.g.un(메건)과 함께 관객들과 하나 되는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본 공연의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7천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www.seochocf.or.kr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 김보라 주임(02.3477.280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1. 포스터 1부
붙임2. 행사 개요 1부
붙임3. 행사 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