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문화재단

미국 드라마를 통해 생생한 현지 영어를 익히고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듣기 훈련을 할 수 있는 강좌입니다. 대본을 보고 읽을때는 너무나 쉬운 내용이지만 들을때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는 대다수의 한국분들의 고민을 풀기위해 실제 배우들의 발음을 들으며 듣기 연습을 할 수 있는 강좌입니다.

1회 에피소드를 1주 혹은 2주간에 걸쳐 수업합니다.
한장면씩 드라마를 보며 처음에 자막없이 대화 추측하기, 두번째는 강사와 함께 내용 확인, 세번째는 자막을 보면 따라하기 훈련, 마지막으로 그날 본 내용을 전체 확인하며 감상하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시즌 1부터 공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지난달의 수업진도에 따라 에피소드 회차가 조금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