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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업팀] 2024 서초문화재단 아카데미 특별프로그램 <서리풀 예술로(路) 산책>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515
보도자료 서초문화재단 아카데미 특별프로그램서리풀 예술로 산책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내용 같음-----------------
 
보 도 일 시: 2024년 5월 17일(금) 11:00 쪽 수 3매(사진있음)
담 당 부 서: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책 임 자: 서영희 팀 장 02-3477-2855
담 당 자: 김희연 주 임 02-3474-2667
 
2024 서초문화재단 아카데미 특별프로그램 <서리풀 예술로(路) 산책> 
- 홍승찬, 고희경, 손수연 ‘서초문화재단 아카데미 특별 렉쳐 콘서트’ 진행
-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전문가 강연을 통한 문화예술 감상프로그램 운영
- 예술이 일상이 되는 고품격 문화예술 감상 프로그램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은 ‘2024 서초문화재단 아카데미 특별프로그램 <서리풀 예술로(路) 산책>’ 을 운영한다.
 
<서리풀 예술로(路) 산책>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감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어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오페라, 뮤지컬, 클래식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각 분야에 대한 역사와 주제에 어우러지는 음악을 통해 지식과 함께 예술적 감동을 제공한다.
 
6월 12일(수)에는 <명화와 함께 보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와 이국정서>의 주제로 손수연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올해로 서거 100주기를 맞이한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곡과 함께 떠오르는 명화를 비교해 보는 시간이다.
 
6월 19일(수)에는 <뮤지컬의 대명사, ‘오페라의 유령’ 38년의 이야기>는 고희경 홍익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생생한 뮤지컬 이야기를 전한다. 메가 뮤지컬 중 하나인 ‘오페라의 유령’의 탄생 비화와 대표곡인 ‘Think of Me’, ‘All I Ask of You’,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이 멋진 대표곡들의 영상과 해설을 만날 수 있다.
 
6월 26일(수)에는 <클래식으로 떠나는 프랑스 여행>은 홍승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진행하며, 프랑스 대표 작곡가들의 음악과 함께 프랑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강연이 진행된다. 피예나(바이올린), 피여나(하프)등 특별 게스트로 출연으로 강연과 함께 클래식 음악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전석 2만원으로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5월 20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문의:02-3477-2667)
 
 
붙임 1. 출연진 및 프로그램 내용
        2. <서리풀 예술로(路) 산책> 포스터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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