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서초구에서는 시민과 문화를 가까이 이어주는 ‘서리풀 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아스팔트 도로가 초대형 스케치북으로 변신한 독특한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송이 아나운서.
[기사 원문]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1009008200038/?did=18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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