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페스티벌 마지막 날 행사가 오는 9일 한글날 열립니다. 당초 지난 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 예보로 결국 미뤄진 건데요.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의 관계 기관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 서리풀페스티벌 마지막 날 행사가 오는 9일 한글날 열립니다. 당초 지난 2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우천 예보로 결국 미뤄진 건데요.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의 관계 기관들은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마음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