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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문화재단 박성택 대표이사
언론사 : 내일신문  |   보도일 :   |   조회 : 6591

서초문화재단 박성택 대표이사

 
87년부터 26년간 예술의 전당에서 근무했던 그는, 평사원 출신 중 유일하게 상임이사까지 오른 인물이다.
일상에 스며든 예술을 더 많은 이와 나누겠다며 지난해 서초문화재단 대표로 부임, 서초구민을 위해 ‘풀뿌리 예술’을 공유하고 있는 박성택 대표이사를 만나봤다.
 
피옥희 리포터 piokhee@nvaer.com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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