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와 함께하는
봄날 조선 토~크!
4월 26일 (수) 정여울 | 내가 사랑한 유럽 문학 여행
7:30 오프닝 공연
7:32 조선토크 소개
7:35 정여울의 '내가사랑한 유럽문학 여행'
8:30 청중과의 대화
8:45 작은 콘서트-일루와 밴드
9:00 행사 종료
(이 자료 후 강연자와 청중과의 리라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4월 27일 (목) 함춘호 | 한국 100년을 연주하다(1917~2017)
7:30 오프닝 공연
7:32 조선토크 소개
7:35 황준호의 '한국의 100년을 연주하다'
8:30 청중과의 대화
8:45 작은 콘서트-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9:00 행사 종료
이사로 강연자와 청중과의 리라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작가 정여울 소개
인문학 가득한 다른 유럽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여성과 문화의 이중주를 들려주는 강의로의 초대
파리에서 읽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단단에서는
찰스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롤>, 프라하에서 읽는 카프카의 <변신>
여성과 문학의 풍요로운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
일루와 밴드
일부에서 음악을 듣고가라는 의미를 가진이 밴드는
자신들만의 책골로 임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즐거운 음악에 기념수있게 한다.
현재 신촌, 건대, 한강공원 일대에서 버스킹을 하며 SNS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힘이다.
기타리스트 함춘호 소개
세계적인 조각가 프랑코어나더를 감동케한 한국의 전설적어쿠스틱 기타리스트'는 '행진(국화), '서른 즈음에'(김광석) 등 지난 100년간
대중가요베스트를 들려주며 삶과 시대를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의 기타연주곡 '대박'을 들려주며
하루 24시간 음악이 어떻게 자신의 일상에 기분과 동력
군청의 에너지를 주는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