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업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2025년 1월 대관전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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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시점 2025. 2. 5.(수) [배포일시] 2025.02.05.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展 개최
- 인간의 믿음과 상실의 감정을 탐구하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
- 2월 1일과 8일, 판화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연계 프로그램 운영
- 청년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한 공모 전시 진행
- 지역사회 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 공간 제공
-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통해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1월 24일(금)부터 2월 11일(화)까지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 전을 진행한다. 예술의전당 앞 지하보도에 위치한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2018년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하여, 매년 전시기획 공모와 대관 공모를 통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의 2025년 첫 전시인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은 박혜림 외 10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로, 상실의 감정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홍익대학교 판화과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상실과 애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를 기획한 박혜림 작가는 ‘이번 전시는 상실을 다루며, 그 속에서 우리가 다시 일어나고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한다. 또한 전시를 통해 삶의 불완전함과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마주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시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2월1일, 2월8일)에는 다양한 판화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전시는 1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공휴일과 월요일은 휴무일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붙임]
1.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 전시 서문 1부.
2.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 전시 전경 이미지 2부.
3. <넘어지고, 넘어지며, 넘어지는> 전시 포스터 1부. 끝.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유튜브채널 : www.youtube.com/seoripulgallery
○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 : www.seoripul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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