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과 닮은 청춘의 순간을 주제로
음악 콘서트, 전시, 청춘 토크쇼,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집니다.
6월 이틀 동안 고속터미널 광장이 문화예술의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2024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usic and Art Festival. 2023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일시 : 6월 16일 금요일에서 6월 17일 토요일까지. 시간: 14시부터 21시까지. 장소: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고투몰 G9 출구) 주제:청년의 터, 터널, 터미널. 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터널, 나의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터미널, 모두의 공간에서 청년들의 축제를 열어보자. 주최: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 주관:서초문화재단. 후원:신세계 센트럴 시티, 고투몰. 페스티벌 내용. 1. 공연존 : 뮤직앤토크. 뮤직앤아트. 터미널 피아노. 2. 전시존 : 터-놓다. 설계동 사공일(경기대 건축학과). The New Chapter;새로운시작. 지야다쇼로나. 3. 마켓존 : 청년아트마켓. 4. 체험존:고민냠냠. 축제오랑 서초오랑. 당신의 종착지는 어디인가요? 꽃길을 응원해. 상세 프로그램 내용. 프로그램 제목:뮤직앤토크. 일시:6월 16일 금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출연진: 강백수-나 지금 여기 이대로 괜찮을까. 쓰다(xeuda)-어두운 터널을 지나 낯설었던 마침내 만나는 너와 나. 조준호(ZOZNO)-그곳이 가까워지는 순간 . 프로그램 제목:뮤직앤아트. 일시 : 6월 17일 토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출연진:앙상블음감과 김잔디-현재의 청년들에게 자유란?, 모다트와 하림-길 위의 지붕. 창작집단 우주도깨비-Life on Mars. project.yac [약]-터널에는 귀신이 산다. 김재훈-To S.W.I.M. 청년 축제기획단이 선정하여 초청한 너드커넥션 프로그램 제목:터미널 피아노 낭만주의 일시 : 6월 16일 금요일. 출연진 : 15시 정다현와 드뷔시. 16시 김종윤과 리스트. 17시 양윤희와 슈만. 18시 박진우와 슈베르트. 일시: 6월 17일 토요일. 출연진: 14시 신민철과 그리그. 15시 김기경과 쇼팽. 16시 이정은과 라흐마니노프. 프로그램 제목:터미널 퍼포먼스 퍼포먼스이름 : 청춘, 선. 팀명 : 프로젝트 움트. 공연시간:6월 16일 15시30분,17시30분. 6월 17일 15시 30분. 퍼포먼스이름 :전구인간. 팀명:상상발전소. 공연시간:6월 16일 16시 30분과 18시 30분. 6월 17일 14시 30분과 16시 30분. 프로그램 제목 : 전시. 시간:14시부터19시까지. 1. 참여형 전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The New Chapter; 새로운 시작. 작가명:지야다쇼로나. 2. 터-놓다. 설계동 사공일(경기대 건축학과). 프로그램 제목 : 마켓. 청년아트마켓. 14시부터21시까지. 청년 축제기획단X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6월 16일 금요일부터 6월 17일 토요일. 14시부터 19까지. 1 고민냠냠.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에 나타난 거대식물, 고민냠냠. 나를 둘러싼 고민은 고민냠냠의 양분! 고민냠냠 안 종이에 고민을 적어, 여러분의 고민을 훌훌 털어보아요. 2 축제오랑 서초오랑. 청년의 오늘을 함께! 혼자서 고민하지 말아요.주변을 둘러보아요.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과 소통 그리고 다양한 청년 관련 정보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울청년센터 서초오랑과 함께하는 서울시 청년정책 알아보기. 3 당신의 종착지는 어디인가요?.예측할 수 없는 미래로 인해 어두운 터널, 이 길 끝에 저 멀리 빛이 들어오네요. 당신이 원하는 터널의 끝, 종착지는 무엇인가요? 웹표지판에 나의 꿈, 목표, 살고 싶은 터, 함께하고 싶은 사람 등 마주하고 싶은 삶의 종착지를 적어주세요. 4 꽃길을 응원해. 지나온 길이 '터널'인 줄 알았지만, 돌아보니 활짝 핀 꽃이 되었네요. 그 끝에서 우리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길에 응원의 선물을 전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 smnafestival@gmail.com 또는 전화 서초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3477-2858 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