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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사업팀]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작품으로 듣는 현 사이의 사랑과 우정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   조회 : 13
보도자료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0930 page 0001

 
 
보도자료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0930 page 0002
 
보도자료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0930 page 0003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텍스트 제공, 위 보도자료와 내용 같음-------------------
서초문화재단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모차르트와 하이든의 작품으로 듣는 현 사이의 사랑과 우정
10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 반포심산아트홀서 공연 개최
세계 유수 콩쿠르를 석권한 아벨 콰르텟이 들려주는 현악사중주 
 
서초문화재단(대표이사 강은경)과 월간 객석이 공동 기획한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의 세 번째 공연이 오는 10월 2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공연>에서는 ‘현 사이의 사랑과 우정’을 주제로 아벨콰르텟의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의 내용으로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어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13번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우아한 음악적 표정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공연의 중심이 되는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62번 ‘황제’의 곡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아벨콰르텟은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3위 등 세계 유수 실내악 콩쿠르를 석권하여 올해로 결성 12주년이 된 현악사중주단으로 바이올린 윤은솔, 바이올린 박수현, 비올라 박하문, 첼로 조형준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누리집(www.seochocf.or.kr)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3477-2805)
 
붙임: 프로그램 및 출연자 소개
별첨: 관련 포스터
 
 
담당부서(내용) : (재)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_책임자 팀장 양지원 / 02-3477-2833
담당부서(내용) : (재)서초문화재단 공연사업팀_담당자 주임 이혜진 / 02-3477-2805
 
담당부서(취재) : (재)서초문화재단 대외협력T/F_책임자 팀장 최재훈 / 02-3477-2807
담당부서(취재) : (재)서초문화재단 대외협력T/F_담당자 주임 오해인 / 02-3477-2460
이 보도자료와 관련 자세한 내용과 취재를 원하시면 위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2024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프로그램 개요 및 출연자 소개
1. 프로그램 개요
공연일시 : 10월 2일(수) 15:00
공연명 : 2024 서리풀 오후의 실내악 <현 사이의 사랑과 우정>출연진 : 아벨콰르텟장소: 반포심산아트홀
관람료 : 전석 2만원 
 
2. 출연자 소개
아벨콰르텟
VIOLIN 윤은솔·박수현
VIOLA 박하문
CELLO 조형준 
 
2013년 독일에서 결성되어 그 이듬해인 2014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아우구스트 에버딩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국제무대에 처음 그 이름을 알렸으며, 요제프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프랑스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2위와 특별상 수상·스위스 제네바 국제 음악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한국인 현악사중주단으로서 최초 입상이자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2016년 제5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월간 객석의 ‘2016 라이징스타’로 선정되는 동시에 현악사중주팀으로는 최초로 금호아트홀의 ‘라이징스타’로 선정되었다.
핀란드 쿠흐모 페스티벌·이탈리아 카잘마지오레 뮤직페스티벌·루마니아 무지카디카메라 페스티벌·만토바 트레마소노레 페스티벌·통영국제음악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창원국제실내악축제·여수 예울마루 실내악 페스티벌·PLZ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리는 티치노 무지카에 상주 현악사중주단으로 초청받기도 하였다. 2019년부터는 네덜란드 현악사중주 아카데미로(NSKA)부터 상주 현악사중주단을 역임한 바 있다.
‘Abel’이라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숨’을 의미하듯 네 명의 멤버가 서로 더불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현악사중주단으로 그 이름을 알리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벨 콰르텟은 뮌헨 국립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과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사사로 실내악 석사과정을 수학했으며, 스위스 바젤 국립음대에서 하겐 콰르텟의 라이너 슈미트를 사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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